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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들과 함께 사는 발랄 엄마 예진! 그런데... 아들 리안이의 머리가? 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찾아온 안구암이라는 시련... 대신 아파주지 못해 한없이 미안하기만 한 예진 둘은 행복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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