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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723년, 강희 61년. 북경에 삼엄한 경비가 펼쳐지고 강희 황제는 눈을 감는다. 하지만 강희의 뒤를 이은 사람은 40년 가까이 태자로 지내온 2황자도 현명함으로 이름 높은 8황자나 대장군 14황자도 아닌 4황자 윤진이었다. 옹정은 자신이 황위에 있는 동안 국방을 튼튼히 하고 탐관오리를 파면시켰으며 새로운 정책으로 내부의 당쟁을 억제시켰다. 옹정은 평생을 바쳐 청조의 전성기인 건륭 시대를 여는 굳건한 기반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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