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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서경석, 전라의 박지현, 강원의 윤정수, 경상의 양상국.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투리 대표들이 출격했다. 우리 말투가 웃기다고? 대체 서울말은 얼마나 잘났다고 그러십니까. 안 그래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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