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여왕 시즌 1 삽화 29 우리는 만나지 말았으면 좋을 뻔 했어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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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식과 태희는 회사에서 둘의 관계에 대해 의심하고 폭로하는 내용의 대자보와 글을 보게 되고, 구회장은 주주들에게 용식의 사장 취임에 대해 반대한다는 항의를 받게 된다. 구회장은 준수를 통해 태희의 계약해지를 지시하고, 준수는 구회장에게 해외지사로 발령을 내달라고 이야기하고, 태희에게 함께 외국에 나가 살자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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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너무 믿지 말란 얘기죠. 사람 속 모르는 거라고..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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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나랑.. 친해졌다고 생각해요?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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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럼.. 이제 내 맘대로 해도 되는 거죠?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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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난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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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황태희씨, 나 불편하잖아요..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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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래서... 이게 내 대답이에요!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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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난... 그렇게 오래 못 기다린다구요.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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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러시는 거 좀.. 오버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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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냥.. 거기 있어주기만 하면 안됩니까?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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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우리는 만나지 말았으면 좋을 뻔 했어요.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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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에피소드 32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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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에피소드 33 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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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에피소드 34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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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에피소드 38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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