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여왕 시즌 1 삽화 13 우린... 이미 강을 건넜어! 2010
3/10 으로 1 사용자
더 이상 준수를 믿지 못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태희는 호텔을 빠져나온다. 한상무는 준수에게 홈쇼핑 미션에서 뒤로 물러나 다른사람들을 도우라고 지시하고, 회사 복도에서 준수와 마주친 태희는 차갑게 준수를 스쳐 지나간다. 한편 준수와 술을 마신 목부장은 취한 준수를 데리고 용식의 집으로 향하는데..
-
1. 맘에드는 남자 만나는 거.. 로또 맞는 거 보다 어려워! 2010-10-18
-
2. 처음이야. 남자가 나 때문에 누구랑 싸워준 거.. 2010-10-19
-
3. 그냥 저한테는 제 자신이 믿는 구석이에요. 2010-10-25
-
4. 네 인생에 제일 힘든 순간은, 바로 지금부터다!! 2010-10-26
-
5. 난 진짜.. 잘해보고 싶었는데... 2010-11-01
-
6. 어떤 일이라도 좋으니까, 기회를 주세요! 2010-11-02
-
7. 평범하게 살고 싶어서 그래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2010-11-08
-
8. 숨어있는 거, 지겨워졌거든요! 2010-11-09
-
9. 인정받고 높아지고 강해질거야! 다시는 밟히지 않게.. 2010-11-15
-
10. 너무 믿지 말란 얘기죠. 사람 속 모르는 거라고.. 2010-11-16
-
11. 사실이 아니라면.. 난 뒤도 안보고 끝이야! 2010-11-22
-
12. 어떡해.. 나는 이제.. 당신을 못 믿겠어! 2010-11-23
-
13. 우린... 이미 강을 건넜어! 2010-11-29
-
14. 너 따윈.. 우리한테 아무 것도 아니야. 2010-11-30
-
15. 나랑.. 친해졌다고 생각해요? 2010-12-06
-
16. 나도 죽겠어요.. 당신 때문에! 2010-12-07
-
17. 그 여자 건드리면, 가만 안 있을겁니다! 2010-12-13
-
18. 당신은 참.. 나랑 타이밍이 안 맞는 사람이야. 2010-12-14
-
19. 그럼.. 이제 내 맘대로 해도 되는 거죠? 2010-12-20
-
20. 난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2010-12-21
-
21. 황태희씨, 나 불편하잖아요.. 2010-12-27
-
22. 그래서... 이게 내 대답이에요! 2010-12-28
-
23. 난... 그렇게 오래 못 기다린다구요. 2011-01-03
-
24. 난 그거 좋은 징조로 여길테니까.. 2011-01-04
-
25. 이러시는 거 좀.. 오버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2011-01-10
-
26. 왜 이렇게 속상하고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어.. 2011-01-11
-
27. 내가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시겠어요? 2011-01-17
-
28. 그냥.. 거기 있어주기만 하면 안됩니까? 2011-01-24
-
29. 우리는 만나지 말았으면 좋을 뻔 했어요. 2011-01-25
-
30. 시간을 백번 돌려도, 나는 당신 만나요. 2011-01-31
-
31. 인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은, 먼훗날이 아니라는 거. 2011-02-01
-
32. 에피소드 32 2011-02-07
-
33. 에피소드 33 2011-02-08
-
34. 에피소드 34 2011-02-14
-
35. 에피소드 35 2011-02-15
-
36. 에피소드 36 2011-02-21
-
37. 에피소드 37 2011-02-22
-
38. 에피소드 38 2011-02-28
-
39. 에피소드 39 2011-03-01
-
40. 에피소드 40 2011-03-07
-
41. 에피소드 41 2011-03-08
-
42. 에피소드 42 2011-03-14
-
43. 에피소드 43 2011-03-15
-
44. 에피소드 44 201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