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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에게 자꾸만 혼이 나는 유미는 괜시리 민호에게 화풀이를 한다. 민호는 유미에게 좀 잘해주면 안되냐고 민용에게 말해보지만 씨도 먹히지 않자 화가 난다. 그러던 중, 윤호도 민용이가 자신의 오토바이를 팔아버리자 화가 나는데... 한편, 친구에게 맡겨서 산 주식이 대박 나는 바람에 천만원을 벌게 된 준하. 준하는 간만에 돈을 벌었으니 순재와 문희에게 한턱 쏘겠다고 하지만 문희는 저금이나 하라며 준하를 말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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