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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로 개성댁 면회를 간 문희는 개성댁과 함께 밀렸던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면회 시간은 짧기만 하고... 언제 또 볼 수 있냐며 아쉬워하는 문희에게 개성댁은 곧 볼 수 있을 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한편, 민정은 민용이와 신지가 다시 잘된 줄로만 알고 시름에 잠긴다. 그러던 중, 찬성과 승현은 민정이가 민용이를 넋 나간 듯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는 좋아하는 게 아니냐며 짓궂은 장난을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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