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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당선, 아니 당첨! 더 쉐누! 한때 한국 미술의 내일을 책임질 것이라 촉망받았지만 이제 세 식구의 오늘만 책임지기도 쉽지 않은 희재.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인 더 쉐누의 임대 거주자로 당첨된다. 임대에 대한 편견 때문에 임대 거주를 꺼리는 사람도 있다지만 희재는 개의치 않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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