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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들 시즌 1 삽화 2 제2의 엄정화를 찾습니다 2001

연수는 동생 세나의 소원인 가수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고민 끝에 민철을 찾아간다 연수는 큰마음을 먹고 무작정 세나를 톱 스타는 아니지만 노래만 부를 수 있게 해 달라며 통 사정을 하게 되고, 민철은 이런 연수의 행동에 당황한다 결국 민철에게 머리까지 숙이며 부탁한 연수는 세나와 자신과의 관계를 털어놓기까지 하며 부탁한다 연수의 끈질긴 부탁으로 민철은 세나와 한번 만나기로 하는데... 음반 시장 조사를 하기 위해 대학로로 가던 중 동생에 대한 애듯함을 연수에게서 느낀 민철은 운전 중에 자신의 동생인 민지에게 전화를 한다 민지의 소원을 묻던 민철은 기타를 메고 갑자기 나타난 한 소년과 사고가 난다 다행히 그 소년은 다치지 않았지만, 그 소년이 가장 아끼던 기타를 박살내게 된다 결국 민철은 자신이 가장 아끼던 기타를 소년에게 건넨다 잠시 후 민철은 대학로 노천에서 펼쳐지는 가요 경연대회를 멀리서 지켜보 던 중 그 소년의 노래와 세나의 노래를 듣고 생각에 잠기는데... 한편 민지는 경찰서 담에 그림을 그리다 경찰에 잡히게 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민철은 민지가 집에 없자 어머니인 명자와 선재에게 화를 낸다 결국 민지를 경찰서에서 데리고 온 민철은 민지가 이렇게 밖에 살수 없는 이유를 가족들에게 돌리고, 이 말을 듣고만 있던 선재는 가족들이 있는 가운데 민철과 말다툼을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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