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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동안 의료 휴가를 받은 이란 인권 운동가 마리암은 가족과 재회하기 위해 대담한 탈출 계획을 세운다. 터키에서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잠깐의 자유가 주는 기쁨을 누리던 마리암은 고통스러운 결정의 순간에 직면한다. 여기 남아 망명을 요청할 것인가, 아니면 이란으로 돌아가 평등과 민주주의, 자유를 위한 튜쟁을 계속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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